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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작품입니다. 혹자가 말하길 매트릭스는 20세기와 21세기 영화를 나누는 기준이라고 합니다. 👏

매트릭스 워쇼스키 형제의 작품입니다. 아니 이제는 워쇼스키 자매의 작품입니다 (두분 모두 성전환하셨습니다)

추후에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작품을 만들었는데, 이 영화에 배두나가 출연하여 배두나와 친분이 있습니다.

1999년 1탄으로 시작해서, 2003년 리로디드, 레볼루션까지 시리즈 3부작입니다.

키아누 리브스, 휴고 위빙 등이 출연합니다. 휴고위빙은 브이포벤덴타에서 가면 아저씬데 얼굴이 안나와 잘 안알려져있습니다.

매트릭스를 어렸을 때 봤다면, 성인이되어 시리즈 전작을 다시 꼭 정주행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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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배경은 이렇습니다. AI가 발명되고, 역시나 기계와 인류가 전쟁을 합니다

인류는 기계의 원동력인 태양을 지구에서 없앰으로 전쟁을 종결하려합니다.

인류는 태양력을 없애는 것에는 성공하지만, 기계는 인류를 정복하였습니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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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태양력 대신 인류를 배터리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기계의 배터리로써 사용되고,

기계는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 정신을 "매트릭스"라는 컴퓨터 사이언스 공간에 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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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는 즉 기계가 프로그래밍한 가상현실입니다.

매트릭스에 사는 인류는 자신이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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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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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앤더슨, 가칭은 네오인 (키아누 리브스)는 매트릭스에서 IT분야를 전공한 한 인간입니다.

역시 정신은 매트릭스에 갇혀, 배터리 역할을 하며 충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네오는 무언가 세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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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JB1LAJ190216193600.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JB1LAJ190216193600.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트리니티(캐리 앤 모스)는 네오에게 접근하고,

이 와중에 "요원"이라는 존재들도 같이 네오에게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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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BJ8THD190216191834.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BJ8THD190216191834.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em>"진짜 현실 같은 꿈을 꿔 본 적 있나?"</em>

<em>"그런 꿈에서 깨어날 수 없다면?"</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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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모피어스(로렌스 피시번)와 네오가 연결되고, 네오에게 현실을 깨달을 것이지, 아니면 그대로 살아갈지를 선택하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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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5JHZVJ190216191947.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5JHZVJ190216191947.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em>"What is Re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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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는 현실을 깨닫기를 선택하고,

매트릭스 세계에서 나와 2199년인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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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3UXXS8190216192903.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3UXXS8190216192903.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모피어스는 하나의 예언을 믿고 있는데 "그"라는 존재가 나타나 기계와 인류의 전쟁을 종결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라는 존재를 네오라고 믿고 있습니다.

트리니티 또한 하나의 예언을 믿는데, '"그"를 사랑할게 될것이다' 라는 예언입니다.

이렇듯 예언을 던져주는 존재가 있는데 매트릭스 상에 "오라클"이라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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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P9DYUI190216193109.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P9DYUI190216193109.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네오는 현실세계에 적응하고, 매트릭스 세계에 오라클을 찾아갑니다.

오라클은 네오에게 "넌 '그'가 아니며, 모피어스와 니 목숨중 선택을 해야해" 라는 예언을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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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0LORNH190216194415.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0LORNH190216194415.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오라클에게서 떡밥을 받고 현실로 돌아가려하는데, 요원들이 접근하게됩니다.

알고 보니 "사이퍼"라는 팀원이 팀을 팔아 먹었고, 이 상황에서 조연급 팀원 대부분이 죽습니다..

또한 모피어스가 요원에게 납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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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사이퍼"는 재밌는 존재입니다.</em>

<em>현실보다 매트릭스를 더 이상향으로 생각하며, </em>

<em>인류를 배신하고 요원에게 다시 배터리 역할을 하며 가상의 공간에서 부유한 삶을 받을 것을 약속받습니다.</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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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SLSLPE190216194744.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SLSLPE190216194744.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img alt="pasteImage.png" pathname="XNNUNP190216200403.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XNNUNP190216200403.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em>"인간들이라는 존재는 질병이야, 너희는 역병이고, 우리가 치료제다"</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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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 모피어스는 요원 들에게 약을 주입 받으며 시온의 메인프레임 코드를 뱉어내려고 고문 받습니다.

시온은 현실세계의 유일한 인류 도시이며, 이 코드를 알면 시온은 끝이라는데 이유는 나오지 않지만, 약간의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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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pan style="color:#000000">그럼 "요원"은 누구인가?</em>

<em><span style="color:#000000">요원은 백신이며, 치료제입니다.</em>

<em><span style="color:#000000">기계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em>

<em><span style="color:#000000">깨어난 인간은 매트릭스 통제에서 벗어난 바이러스같은 존재입니다.</em>

<em><span style="color:#000000">요원은 이런 바이러스 같은 존재를 찾아 제거하는 프로그램입니다.</em>

<em><span style="color:#000000">마치 V3, 알약처럼....</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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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NVKUZ5190216200542.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NVKUZ5190216200542.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팀원들은 코드 누설을 방지하기 위해, 플러그를 뽑아 모피어스를 죽이려합니다.

하지만 네오는 오라클의 예언에 따라 모피어스를 구할 수 있다며 매트릭스 세계로 트리니티와 함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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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U8LMF4190216200720.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U8LMF4190216200720.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결국 모피어스는 구하지만, 네오만 매트릭스 공간에 남게되고

요원과 일대일 싸움을 시전하며 기존의 인류와 다른 패기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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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VNNJNC190216200806.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VNNJNC190216200806.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img alt="pasteImage.png" pathname="MCXNYR190216200905.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MCXNYR190216200905.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패기뿐이었던 네오는 결국 요원에게 죽임을 당하지만, 트리니티의 키스와 함께 살아나 각성하게 됩니다.

매트릭스 상에 모든 것이 코드로 보이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며, "그"라는 존재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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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pasteImage.png" pathname="0UHFCS190216200931.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0UHFCS190216200931.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네오는 스미스 요원 몸으로 들어가, 스미스를 폭파시킴으로써 스미스는 프로그램으로써 처분됩니다. (프로그램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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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매트릭스 1편은 종료되고, 수많은 떡밥을 남기고 4년후 2탄, 3탄을 연달아 개봉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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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재밌는가?

매트릭스가 철학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다만 해석글을 보아도 너무 어렵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철학보다는 컴퓨터사이언스 입장에서 재밌는 씬이 더 와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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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001]

<img alt="pasteImage.png" pathname="DWDMWL190223160141.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DWDMWL190223160141.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다음 씬은 플로피디스크를 통해 무술을 뇌에 프로그래밍함으로써 익히고, 헬리콥터를 다루는 기술 또한 뇌에 프로그래밍함으로 익힙니다.

뇌에 프로그래밍을 함으로써 기술을 숙련할 수 있습니다. 뇌라는 OS위에 프로그램을 하나 올리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느 순간에는 용량이 부족하여, 터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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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002]

<img alt="pasteImage.png" pathname="GCUCLI190223160620.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GCUCLI190223160620.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em>"익숙해지면 코드는 안 보이고, 온갖 여자들만 보이지"</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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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재밌는 씬입니다. 암호화된 코드를 보고 바로 복호화하며 매트릭스상에 여자를 볼 수 있는 능력,

정녕 이것이 가능한것인가.. 객체지향관점의 언어인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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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003]

<img alt="pasteImage.png" pathname="U3YJWW190223160756.PNG" src="https://file.podo-dev.com/blogs/images/2019/07/10/origin/U3YJWW190223160756.PNG" style="width:720px" title="pasteImage.png"/>

<em>"그런데 기계들은 어떻게 그맛을 아냐 이말이죠. 잘못 알았을 수도 있죠"</em>

<em>"그런 의미에서 닭고기를 예로 들면, 닭고기맛을 어떻게 만들지 몰라서 다 비슷하게 만든 건지도 모르죠"</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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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또한 재밌습니다. 기계가 매트릭스를 프로그래밍 했다면, 기계는 음식으 맛을 어떻게 프로그래밍 했을까요?

매트릭스에서 치킨을 먹는 순간, 인간의 뇌에 "치킨 먹었다"라는 자극을 전자신호로 기계는 보내주고, 치킨 맛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근데 어떻게 기계가 치킨맛을 알죠? 사실 우리가 아는 치킨맛이 치킨맛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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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가장 큰 상상은 우리가 사는세계가 현실이 아닐 수도있다는 생각입니다.</em>

<em>사실 이 현실이 모두 가짜이고 프로그래밍이며 0,1 의 세상이라고 상상하게 됩니다.</em>

<em>워쇼스키 자매의 상상력은 정말 엄청납니다... 그 이후로 이렇다할 대작이 없는게 아쉽네요..</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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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What is Re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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